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 샤다이: 메타트론의 승천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일본 내 기준으로 판매가는 7,980엔이며, 첫 주 판매량은 XBOX 360, PS3판 모두 합쳐서 71,029장이었다(주간 패미통 집계). 개발비가 약 102억 엔에 이른다는 [[http://www.inside-games.jp/article/2010/08/09/43641.html|기사]]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는 다르다. 인터뷰 원문을 보면 해당 금액은 제작사인 UTV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이던 세 가지 게임의 개발비를 모두 합한 것으로 나온다. 일본에서의 실패 이후 [[한국]] 정발도 취소되었다.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110712174801|#]] 여기서 중요한 것은 [[니코니코 동화]]를 위시한 인터넷에서 아무리 화제가 되더라도 그들은 자신의 콘텐츠로서 소비할 뿐이지, 돈을 주고 그것을 구매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.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것밖에 못 팔았지만 PS3 시장의 오리지널 신작들 중엔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많이 팔렸다는 것. 즉 시리즈물이 아닌 2011년 PS3 발매작 중에서 엘 샤다이보다 많이 팔린 것은 약 17만 장을 판 [[캐서린]]밖에 없다. 여타 잘 팔린 게임들은 [[무쌍 시리즈|무쌍]]이나 [[디스가이아 시리즈|디스가이아]] 같은 시리즈물이기 때문에 이것을 PS3 시장의 부진으로 봐야 될지 아니면 엘 샤다이의 부진으로 봐야 될지는 미묘한 문제. 지금 시장이 신규 IP가 잘나가는 시장은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, 어쨌거나 큰 적자를 본 것은 사실이다. 이 때문인지 이그니션 엔터테인먼트도 큰 주저 없이 발매 후 2년 만에 게임에 대한 모든 권한을 디렉터가 새로 차린 회사로 양도해버렸다. 이후 [[PS 비타]]와 닌텐도 [[Wii U]]로의 이식에 [[https://zdnet.co.kr/view/?no=20110728102401l|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.]] 그러나 비타와 Wii U 모두 플랫폼 자체가 망해버렸다 보니 사실상 취소되었던 것으로 보이며, 결국 다른 기기로의 이식은 10년 가까이 지나 HD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이루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